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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바꿔 주세요~ 인천 78바 1369

장기동, 검단 신도시 | 2025-04-09 07:37:28

조회수 : 1,015

버스 기사 갑질이 심합니다
아침에 쌀쌀한 날씨인데도
천장 문을 열어놓고 다닙니다

06시면 아침에 쌀쌀한 날씨라
천장문을 닫고 운행하라고 하니까
얘기한 사람이 닫으래요

차 관리 하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어 보입니다

인천 78바 1369
통근버스 바꿔주세요
댓글 (10) 코멘트쓰기
  • 이런 버스 기사
    옹호할 필요없습니다     구제불능 | 25-04-09 09:00
  • 그만 하소, 사람 죽이것소~ 에류 | 25-04-09 10:24
  • 해결이 돼야 그만하죠

    갑질 짱인데...
    버스 기사들 교육좀 시키세요

    버스 관리를 책임감있게 제대로 한다면
    왜 문제가 생길까요?
    아니 땐 굴뚝에 왜 연기가 나겠어요~!     에류2 | 25-04-09 13:38
  • 밑에도 버스관련 글도있지만 버스기사분들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ㅅㅇ | 25-04-09 15:07
  • 천장문이 운전하면서 닫아 지는건가요?? 운전중 | 25-04-09 15:22
  • 아침에 날씨가 추우니까
    운전 기사가 천장문 열였나 확인하고
    닫아야 맞지요!

    왜 얘기한 사람한테 닫으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손안대고 코 푸는 격이지요!     대오각성 | 25-04-09 15:31
  • 이분 버스 기사님한테 삘‘ 꽃혔네요 ㅎㅎ 어지간히 좀하세요 똥구리네가 진동하면 다른 분들은 꾹! 참고 계시나?그리 문제면 탑승하신분들 전원 서명 받아 밀어보세요 느낌아니까 | 25-04-09 17:50
  • 한참 동안 똥 구린내로
    피해를 본 것은 사실입니다

    아침 날씨가 쌀쌀한데도 왜 천장문을 닫지 않았을까요?
    그 버스 기사도 냄새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있었다면 24시간 천장문을 열어놓고 다닐 필요가
    없었겠지요 안그런가요?     느낌아니까2 | 25-04-09 18:07
  • 흡연충들 입이랑 코에서 똥구린내 나는거 아이요
    하루죙일 담배 피고 밥먹고 이빨도 안닦는 아저씨들
    냄새 나는거 모르나요     구린내가 | 25-04-09 20:55
  • 그 당시
    그 버스 기사도
    똥 구린내 나는거 인정했고
    여러 사람이 항의 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버스 기사 인성에 문제가 많아요

    날씨가 덥다고 하니까
    조합에 얘기 하랍니다

    아침 날씨도 쌀쌀한데
    천장문을 계속 열고 다닙니다
    환기 시킨다고...
    그것도 상황봐서 그런 얘기를 해야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16시 주간 퇴근할때는
    날씨가 더워 버스 이용자들이
    천장문을 가끔 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니까 답답한
    마음으로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버스 기사를 보면 배려라는 것이 없어요
    그냥 운전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요

    버스 관리를 철저히 해야지요
    날씨가 춥고, 덥다면
    버스 이용자를 위해서 버스 기사가
    원가를 해야지요

    왜 혼자만 얘기하냐는 식으로
    말해 버린다면....
    버스 기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가 냄새가 나면
    살균 소독 하고...
    스팀 세차로 깔끔이 냄새를 없애야 맞지요
    락스로 대충 뿌리고...
    천장문 24시간 열어 놓는 것이 해결책인가요?

    버스 기사가 최선을 다하고
    그런말 한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요

    오히려 싸우자고 덤비는데
    방법이 무엇인가요?
    그 버스하고 버스 기사
    바꾸면 됩니다

    불이익이 없으니까 배째라는
    식입니다     구린내가2 | 25-04-1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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