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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이성재는 너무한다 최악의 상태로 잠정합의가 임박했다

은하수 | 2006-07-21 05:49:26

조회수 : 2,165

이성재는 9500명 조합원 정서를 너무 모른다.
기본급  인상이 턱없이 부족한데 ........일시금으로  과대 포장해서
기본급 인상을 억누른다.  일시금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일시금은  세금 덩어리다. 2백 50만원 받으면 블로 소득으로 책정돼
1백만원이 세금으로 빠져나간다.
일시금으로 인해 9500명 조합원의  기본급 인상이 저해돼서는 안된다.
기본급 인상에 박차를 가해라.  
호봉 승급 2호봉 1만 2천원은 매년 인상되는 것인데...... 왜 기본급에 살짝
끼워넣는 것인지.........

추석,구정 휴가비 3십 5만원에서........40만원으로 ........
너무한다. 몇 십년 동안 인상되지 않아서 통상 임금 50 %를 요구했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이성재와 사측 경영진은 조합원 정서를 너무 모른다.

유치원비도  분기별 1십 5만원에서 1십 8만원으로 인상  너무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등꼴이 휘는데, 경영진은 흔적만 남기고 있다.

12조 13조는 어떻게 정리 될지 모르겟지만.......
현 경영진은 장기적인 고용 보장에 대해서 신경 안쓴다.
워낙 높은 고연봉, 10억 가까이 받으니..... 몇 년 동안 경영진에  머물다 가면
평생 먹고 살 돈을 마련하니 걱정이 없어 보인다.

대우 자동차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엠 자본, 경영진 5%로 인해
95%가 희생 당하고 있다.

이성재는 정원투 요구안을 제대로 수용해라.
정원투 4대 요구안을 내 팽개 치고....
1번 항  근속  수당 1만원  받고 떨어지라는 것인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왜 이성재는 1천 600명의 정원투 동지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인지......
사측  앞잡이 노릇 그만하고..... 1천 600명 정원투 4대 요구안을 제대로 수용해라.
9500명 조합원들, 1천 600명 정원투 동지들 잠정합의 안이 나오면
부결 투쟁 전개합시다.  9500명 조합원,정원투 동지들을 기만하고 있다.
노사의 졸속 잠정합의 안이 나오면 반드시 응징할 것이며,
엄청난  저항을 받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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