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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디자인 포럼쪽 쪽문에 관해

조합원 | 2006-04-08 22:44:23

조회수 : 1,450

현장 사람들의 요구로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4월 4일자 경비실쪽에서 내려준 공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토요일 오전 07:00~08:30 (야간 특근자를 위해 개방)
라인 생산 휴무출근시 정상개방 (경비실로 라인특근 통보시)
이런 문구가 기제된것이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라이 특근이 있었지만 쪽문은 열리지 않았더군요
특근을 떠나 오전 07:00~08:30은 야간 작업자 퇴근시간이므로
정상적으로 열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통보가 된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벌써 나몰라라 하는것인지
분명하게 이문제는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몇달이 지난것도 몇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디자인 포럼이 그렇게 중요한 시설이라는건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그런 중요시설을 회사 외곽에 지어놓고 중요시설이라 강조하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요
기존에 있는 쪽문 철망으로 막아놓고 몇년을 못다니게 해놓고
계속된 요구에 이제와서 만들어 놓으니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
이건 잘못되도 상당히 잘못된것이니 확실한 재발 방지및 사과를
받아줄것을 요구합니다
참고로 정문 경비에게 왜 쪽문을 안열어주냐고 물어보니 잘모르더군요
댓글 (3) 코멘트쓰기
  • 경비에게 물어보니 캡스택으로 바뀐후 인원이 부족해서 밥도 3교대로 먹는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근무도 밀어내기식으로 하다보니 쉴시간도 줄어들었고 욕은 욕대로 먹고 몸은 예전보다 더피곤하니 24시간 격일제로 한다면 조합원뜻대로 문개방시간도 길어지고 근무여건도 훨씬 나아질수있는데 시큐리티에서 반대한다고 합니다.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조합원 | 06-04-09 21:12
  • 경비용역 업체를 바꿔야 합니다.
    캡스택은 분명히 누군가(회사고위간부)의 비호를
    받고 있는 안하 무인격적인 행동일 일삼고 있으며
    캡스택의 실장이란 작자가 대우밥을 얻어 먹는 주제에
    자동차는 삼성의 SM5를 버젖이 끌고다니며.계장(서무인력)이란자는 현대의 아반테를 타고 우리회사를 재집인양 끌고 다닌답니다. 이러한 작태를 수수방관 하는 담당부서(시큐리티) GM직원인지 캡스택 시큐리트 인지.....?
    아님 GM시큐리티가 캡스택에게서 회식비를 정기 상납......?
    개같은 넘들.......!!     쓸거도없는넘들 | 06-04-09 22:25
  • 대우에서 캡스텍에 지급하는돈중 1인당 50만원이상을 경비급여에서 제하고 캡스텍이 관리비명목으로 착취하고 있다합니다.
    경비의 3분의 2이상이 대졸이라고 하는데 전직 대기업간부나 금융권출신등도 많다고 합니다.
    어!참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가고 있네!     아랑 | 06-04-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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