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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나그네 설러움

나그네 | 2006-03-11 02:16:17

조회수 : 1,425

2월3월 복직이라고 믿고 희망과기쁨 가득 했는대 지금은 김 삿갓
처럼 먼산만처다보구나  가족들부모님 볼면목도없고 무슨 산을처다보나???????
댓글 (5) 코멘트쓰기
  • 진정 미복직자들을 위하면 하루빨리 복직에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미복직자 | 06-03-11 13:09
  • 미복직자 전원3월복직  ---노동조합 위원장 위원장 | 06-03-11 13:11
  • 윗 글은 미복직자의 희망사항임 위원장 | 06-03-11 15:02
  • 정말 한심하구나^^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나?~~ 한심이 | 06-03-12 08:30
  • 조립1부 입니다//  3월20일 부로  290명 복직이 되고  나머지는  5월경으로 연기 된것 같습니다. 윈스텀이랑  토스카 lpg 엔진 수급 문제?때문에...  미 복직자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신규 인력 충원도  이미 되어거 00명이 이미  교육에 들어 간 상태 입니다. 관련  조합 조직실에서는  실태 파악 요청 합니다. 조립1부 | 06-03-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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