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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짭과 중국여행 그리고 06년 임.단협.....희망

현장의 소리 | 2006-03-09 16:53:34

조회수 : 1,411

조립1부 하면 GM대우 노동조합의 얼굴이라고 해도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역시 막강 조립부 답게 모 대의원을 탄해하는 대단한 개혁의 물걸이 일어나고 있어 불행중 당행으로 조합원은 생각하고 있다.근데 그를 주체한 분들이 좀  뭔가 있는것같아 의심을 않할수 없다.

그이유는 ....
첫째: 불심을 걸여면 그당시하지 짭협의에서 현제안으로는 안돼다고 하는시점...
둘째:  대의원 당선하는데 뒤에서 도움을 준사람이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안는다고 탄핵함....결과야 어쩌든
세째: 탄핵한 당신들의 행동은 정말 열심히 하는감사와 대의원인지?
  (최0태) 창원 장유( 김0장) 중국 ....이분들의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전달하겠음

이것은 단지 조립1부의 현안 문제는 않일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06년 임,단협이 매우 중요한데 이시점에 꼭 중국공장 견학이 필요한지?
현장조합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안는것같다. 견학의 필요성이 있다면 교섭후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현장조합원의 생각은 어찌된든 노노싸움하지말고 제말 한 목소리로 정권과 자본가들과 한판 싸움을 준비하는 길이 맞지안겠는가?
댓글 (2) 코멘트쓰기
  • 세상에 짭수를 올리면서 인원은 줄인다는 사측의 공갈인데 이런
    다급한 싯점에 노동조합 공식기구에서 다뤄야 사안을 모른체하
    고 사측보다 한술더뜨는 이성재 집단의 중국 상하이 공장 견학을
    추진하는 넘이나 또갈려고 하는대의원 넘들이나 다똑같은 집단
    들 아니겠읍니까 우리보다 10여년이 뒤진 공장견학 이라니 공장
    견학은 핑게고 물가가 싸고 보는사람도 없으니 얼마나 자유를
    만끽하면 질펀한 술과 그리고0자들을 끼고놀겠다는 심보이고
    그리고 같다와선 그약점때문에 집행부나 사측에게 꼼짝없이 시키
    는데로 들을수 밖에 없는것 아니겠읍니까 그러니 현장 조합원
    에 대변자를 똑바로 할수 있겠읍니까? 그러니 가는것은 자유지만
    가는 대의원이 있다면 명단공개해서 이번임단협 전에 서명받아
    대의원직 박탈시키고 영원히 이런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들은
    노동조합에 발을붙일수 없도록 홈페지에 명단공개 합시다?
    조합원 여러분?아시것지요 기대하겠읍니다     조합원 | 06-03-09 21:16
  • 이 세 상 에 공짜가어디 있겠읍니까......초등학생한테 물어봐라 공짜가 어디있나......땡칠이는 낼름 주어먹을꺼다....... 조합원 | 06-03-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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