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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속 2교대제 의미 후퇴.

창원조합원 | 2024-11-19 08:48:11

조회수 : 1,270

창원공장은 특별연장근로를 수시로한다. 노쇠한 노동자들이 돈이 아쉬워 새벽에도 라인에 서서 일을 하고있다.
파업손실을 메꾸려고 회사는 안달을 한다. 이러다 수출길 막히면 또 앓는소리 하겠지.
특별연장근로가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지금의 근무형태는 조합원들을 피곤하게 한다.
노조가 주간연속 2교대를 쟁취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댓글 (3) 코멘트쓰기
  • 특별연장근로자체가 조합원개인의선택이라 얼탱이없지만 어쩔수가없네요. 혼자 알아서 가든지 해야 하는 방법밖엔 ㅡㅡ... 가자니 동료들한테 미안하고 돈생각나는데 하려니 건강적으로 피폐해지는... 매번하는말이지만 | 24-11-19 10:05
  • 파업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업자득이다~
    일 있을때 벌어라
    한국지엠 조만간 추운 겨울이 올것이다     니기미 | 24-11-19 17:29
  • 파업 투쟁은
    잘했다고 본다

    파업 투쟁을 안하면
    사측 놈들 꿈쩍이나 하겠는가?

    경영진들
    현대, 기아차를 본받아라
    무파업해도 줄 것은 다 줬다

    사측이 파업을 계속 유도하는데
    노사 교섭으로 승부를 내라고
    그게 과연 가능할까?     니기미2 | 24-11-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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