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 말 정리해고 앞서 먼저 희망퇴직 한 조합원으로써 이글을 올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자와 피지배게층 경영자와 생산자 가진자와 없는자 뚜렷한
구별과 사회계층속에서 저의 대우자동차 입사는 꿈이었읍니다 회사가 어려워 라인은 중단되고 야적장의 재고가 싸여갈때 옆동료들은 하나둘 떠나고 임금체불과 이리저리 쫓겨다니며 심지어 외주가 하던 조경일도 10여개월 하며 버텼지만 무척힘이들고 빚만 늘더군요 그때 정리해고 소식이 있었고 희망퇴직자를 받았읍니다 그때 회사와 노동조합은 정상화 될때 원칙복직을 약속했고 노동부 실업급여와 본사특별팀이 구성되어 6개월여 관리를 받았읍니다 회사를 떠난지 6년이 됐지만 지금도 그때가 그립고 동료들이 보고싶읍니다 지금의 지엠대우가 아닌 대우동차를 사랑합니다 요즘 정리해고자를 복직시킨다고 합니다 희망퇴직자는 사람아닙니까 니 발로 나갔다고 책임을 못진다고 합니다 그것도 노동조합이 이게 노동조합입니까 조합원이었고 엣동료였던 우리가 있기에...그런사람이 시의원을 출마해...그것도 위원장이라는 사람이...노조에서월급받고 시의원에서월급받아 좋으시겠수! 나한테 한표부탁해...얼마나 잘되는지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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