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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글쓴이 : 조약돌 날짜 : 2009-08-21 (금) 11:19 조회 : 1454
아래 글도 지부 홈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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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구호가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내뱉는 그런 집단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사내 집회든 교육이든 주절 주절 노동자 계급에 대하여
맞는 말은 하면서도 그 말에 대한 실천이나 선동을 못한다면
무슨 필요가 있고 어찌 조합원 앞에 설 자격이 있을까요?

결코 남의 일이 아닐 현 상황에서
주춤주춤 눈치나 보며 댕그렇게 홍보물 투쟁이나 한다면
그건 크나큰 잘못이며 부끄럼입니다.

금속노조의 지침였고 민주노총의 지침였는데
그 마저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린 언젠가 고립되어 어려움을 자초할것입니다.

25일 평택역에서 칠괴동 쌍차 주변까지
1만여 대오속에 함께 투쟁한 동지들 고생하셨습니다.

군산에서 올라오셔서 힘있게 군산지회의 깃발을 날려주신
대우차 군산지회 동지들 고생하셨구요 고단한 몸 편히 내려가셨는지
지면을 통해 안부 드림니다.

그리고 대우차 현장조직인
[함성], [민추위] 동지들 늘 투쟁의 현장을 찾아 주시니
동지들이야말로 대우차 조합원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세워주고 계신듯 하네요.

[정원투] 동지들께서는 그 아픈 정리해고의 상처를 아시기에
늘 탄압받는 동지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에서 진한 동지애를 느낌니다.

그러나 있어야 할 동지들은 없었습니다
보여야 할 깃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쌍차 동지들의 상황에 휴가라는 말이 어쩐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길 바랍니다.
 
  
    
 
 조하번 / 이글도 오늘 지부홈을 보니까 삭제됐어요, 글 두개만 달랑 싸이트 수정중에 실수로 지워졌대요...ㅋㅋㅋ ...좋게 썼으면 절대 실수로 지워지지 않았을거요...좀 껄떡지근한 내용이니 실수로 지워진거죠...정말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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