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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행부 혹은 친 집행부 세력들에게

글쓴이 : 김성열 날짜 : 2005-04-10 (일) 17:13 조회 : 1873
누구신지 모르지만 장문의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을 보고 몇가지 구체적이지않고 감정적으로 서술한 곳이 보이기에
여기에 답글을 올립니다.
첫째: 이성재 위원장이 목에 깁스를 했다는 말은 개인의 감정이
들어가 있는것 같군요, 인사라는것은 잘한다고 뺨맞지않는다는 옛말도
있듯이 만약 당신께서 지적한대로 했다면 그것은 위원장이 비판 받을 일이군요.
하지만 인사를 받을 당사자가 상대방을 보는 감정이 어떤지 묻고싶군요.
또한, 과연 몇명이나 그렇게 대했는지 알 수가 없군요 아마도 제가 아는한
몇명에 지나지 않는걸로 보여집니다만...

둘째 : 상집간부중 누가 구체적으로 누굴 가르치려 하나요?
저 또한 결코 상전에 있다는 생각을 추호도 한적이 없습니다만,
상집간부들 중에 조합원을 가르치려 한 사람이 있다면 명단을 공개 하시죠..
그런 간부는 필요치가 않거든요. 심증만 가지고 객관적인것 처럼 오도하지마세요.

셋째 : 소비조합문제는 오히려 반대로 여타 간부들이 개입이되어 난장으로 만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집이 개입되었다면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한번 보시죠..당당하게 교선실로 오셔서 말입니다.

넸째 : 전주정비사고는 한마디로 과거 대우그룹시절 그룹관계자에 매수당한자가
재계약의 실패, 즉 전주정비의 특성상 벌어진 문제이고 집행부가 개입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 입니다, 추측과 소문으로 평가하려고하지 마세요.

 끝으로...: 4.10만행 규탄대회는 장소의 문제로 고민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또한 4.10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 분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연사중에 정원투를 배재했다는 것은 억지입니다 . 이진성 동지는
정원투가 아닌가요?  그리고 당시의 직접적인 사고 당사자를 연단에 세울려고
몇몇동지를 만났습니다만 본인들이 고사를 하였습니다. 당신의 의중을보면
현재 정원투 의장인 박덕재 의장을 연사로 하지않았다는 불만이 엿보이는군요.

과거의 부끄러운 자격을가진 사람이 오늘날 민주투사로 바뀌면 과거는 모두 용서
되는건가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모든 잣대를 거기에 맞추는거는
이 또한 독선 아닌가요? 집행부를 편들고자함은 아닙니다. 분명하게 잘못된것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하고  부족함은 격려로 채워나가야 진정한 운동가의 자세가
아닌가요? 자신의 이름도 밝히지못한체 주변에서 주어들은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이지못하고 추측과 상상으로 비판하는 당신은 집행부가 잘못한것보다
더 비열한 행동이라는것 모르십니까?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고 이 글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저에게 오십시요. 내막을 상세하게 궁금하지않게 차근차근
일러드리겠습니다. 그리고계속 예의주시 하십시요.

?? 2005-04-11 (월) 08:58
몇명에 대해선 위원장이 고개를 깁스했다는 말이네요.
노골적인 그 몇명이 누군지 궁굼... 조합원은 맞을테고..
경찰서앞에서는 공식 규탄집회가 아니였어요.이진성은
거기서 한마디 한거고... 정황상 집행부를 지적한 분의 말이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데도 실명을 걸고 애써반박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우유부단은 활동가의 독버섯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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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2005-04-11 (월) 11:36
왜 이런가요 비판도 해야될 것있고아닌 것도 ㅇ있는데 왜 이래요 이런 글도알아야 되지만 서로를비판하고 싸운다면ㅈ 조합은 어떻겠 되겠어요 생각 좀 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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