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자료(2005. 5. 30)
\'노동조합 창립 기념 2005 GM DAEWOO & DIMC 한마음 대동제\' 개최에 대한 인사본부 장동우 전무 명의의 회사 공지문 \' 전사체육대회 개최에 즈음하여\' 를 접하고, 일부 회원 및 대의원께서 혼선과 문의가 잇달아사무노위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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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체육대회\'에 대한 사무노위 입장 재천명
-사무직원을 구색 맞추기 동원대상으로 전락시키려는 사측의 태도에 대해 분노한다-
오늘(’05.05.27) FORUS에 ‘전사체육대회 개최에 즈음하여 임직원께 드리는 글’이란 회사의 공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일방적 주장으로서 사무노위를 부정하고 사무직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입장으로서 노사관계의 합리적 발전을 가로막는 것임을 밝힙니다.
■ 회사의 공지에 대한 입장
사무노위는 이번 ‘전사체육대회’의 원만한 개최를 위해 5차에 걸친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사무직원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 “노동조합창립기념 2005 GM DAEWOO & DIMC 한마음 대동제”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마치 ‘전사체육대회’임을 가장하려는 듯 위 공지문에서 노동조합과 합의한 “노동조합 창립기념” 대회 명칭을 임의로 삭제/공지하였습니다.(노동조합 문의결과 명칭삭제 합의 사실없음)
더군다나 금일 오전에 사무직원을 들러리로 내세우기 위한 기획된 수순인지 모르겠으나 ‘전사체육대회’에 불참을 표명한 사무노위 입장을 FORUS에서 임의로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더욱 분노하는 것은 사무직원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전사차원의 행사’인양 사무직원을 기만하여 구색 맞추기 동원대상으로 전락시키려는 사측의 태도이며, 이와 관련하여 추후에 벌어질 사태의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사무노위는 직발협 합의에 의거 사무직원들의 권리행사를 위해 별도 행사추진을 협의할 것입니다.
■ 논의 진행경과
○ 사무노위는 이번 ‘전사체육대회’ 개최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원칙에 입각해 협의하였습니다.
첫째, 노동조합 창립기념 체육대회 개최에 대한 노동조합의 단체협약에 의거한 고유권한은 존중한다.
둘째, 단, ‘04년 직발협 합의서에 의거 금번 ‘전사체육대회’는 행사의 취지, 성격 면에서 명실상부하게 회사의 전 구성원(생산직, 사무직, 도급직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명칭’과 노동조합과 사무노위 ‘공동 주최’의 대동한마당이 되어야 한다.
○ 협의경과(사무노위, 노동조합, 회사)
지난 1차회의에서부터 \'전사체육대회\'의 성격을 회사 전 구성원의 단합을 위한 한마음 대동제임을 동의하고 생산직과 사무직의 실질적 단결과 화합을 위한 대회 명칭과 주최를 협의하였다.하지만 노동조합 측은 노조창립기념 행사임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을 취함으로서, 결국 참여범위가 조합원으로 한정될 것이며, 사무노위는 사무직원들의 참여독려가 어렵다는 입장 하에 사무노위는 다음과 같이 경인지역 대의원 간담회(5.17) 결의에 따라 불참을 통보하였다.(5.23)
1) 행사명칭 : “지엠대우&대우인천 한마음 대축제”가 타당하며, “노동조합 창립기념 체육대회”는 사실상 참여 범위를 조합원으로 한정한 것으로 본다.
2) 행사 \'명칭및 공동주최\'의 합리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무노위는 조직적으로 불참하며, 별도 행사를 추진한다.
■ 사무노위 입장 재공지
사무노위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사측의 기도에 동요하지 마시고, 다음과 같은 사무노위 입장에 따라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1) 사무노위는 노동조합의 노조창립 ‘대회 명칭 및 행사주체’에 합리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개최 되는 “노동조합창립기념 2005 GM DAEWOO & DIMC 한마음 대동제”에 불참한다.
2) 자발적 참여를 빙자한 사무직원들의 행사 동원을 단호히 거부한다.
3) 사무노위는 \'직발협 합의\'에 의거, 별도의 행사를 회사와 협의 추진한다. 끝.
GMDAT/ DIMC 사무노동직장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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