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가 예전같지않다 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마치 노동조합 이 설립되기전 의 10 여년전으로 되돌아 갔다는 느낌마저 들정도 로
창원역사 의 시계바늘 이 멈춰 버린것 같아 안타깝다.
간부들 의 눈빛에선 긴장의 끈(?)이 보이지않고,
활동가들 의 몸가짐 은 저항 과 비판 의 항체를 잃었는지 나비처럼 여유롭다.....
아니,일부 대의원들 의 얼굴 에선 자본주의 의 천박한웃음(?)이 묻어 있는것 같아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집행부 의 정책노선 은 허접한 시장잡배 을 연상케할정도 로 의구심 을 품게만든다.
전직 간부들의 초심 은 이미 어디로 사라졌는지 자본의 매카시즘 광풍속에 침묵으로 동의하고 조합원들 은 그침묵의 품속(?)에서 평온한듯하다.
믿어왔던 일부 활동가들 의 이념들이 우회전한것 같다고하면 나만 의 지나친 비약 일까!!!
치욕적인 1.750명 의 정리해고 와 11.9 전노대사건 으로 입었던상처 를 언젠가 되돌려주고 말겠다는 비상한 마음갖임(?) 은 다 어디로갔는가!!!
아울려,빼앗긴단협 을 되 찿는는일 은 우리들 의 책무 이자 후배들 을 위해서라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목적지에 이르러면 우린 아직도 갈길이 멀지 않는가!!
간부들 을 비롯한 현장 활동가들 은 자신이 지금 어느 위치 에 서 있는지 이밤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
빼앗긴단협 의 중요성 과 가위눌린 악몽 처럼 치욕적인 그날을 정녕 잊지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추스리고 자세를 바뀌야한다!!
그렇게 임할때 우리에겐 희망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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