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노동조합의 절망감과 삶의 터전인 조직문화가 점점 무너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설부른 대응으로 노조의 조직력과 수 많은 조합원에게 상처를 주었으면서도 아직도 모든 책임을 김우중이나 정부의 잘못이라고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우중과 정권의 잘못, 분명이 있지요. 그러나 정세판단과 무능한 대처의 책임은 왜 안지려는 겁니까? 그러고서 노동조합 집행부를 장악해겠다고요.
몇일 전 100분 토론회에 모 위원장이 참여하여 토론을 하였는데 쪽 팔려서 혼났습니다. 명색이 위원장이였는데 논리도 없고 전혀 준비도 안하고 나왔더군요.
매사에 활동을 그렇게 하더군요. 정말 이러면 않됩니다. 최소한 정 모씨 보다는 나아야지요.
마지막으로 \'정원투\' 일부 완장찬 자들입니다. 머리는 텅 비어있으되 복직투쟁의
무용담하나로 자신들은 민주 나머지는 모두 어용으로 몰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투쟁안한 복직자들이 무어라고 하면 죄인 취급합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노동조합을 하고 집행부를 장악한다면 희망은 절망으로 굴러떠러지는 겁니다. 이유는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조합원탓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꼭 알아야 할 것은 소수가 투쟁해서 복직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의 힘이 복직을 시킨 겁니다.
진정으로 겸손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책임있는 활동을 하길 바랍니다. 한 가족도 애비 애미가 무능하면 온 가족이 절망에 빠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각 조직도 집행부 실수만 바라지말고( 곳감 떨어지기 바라지 말고) 스스로 나무가지를 흔드는 노력이 중요 할 때 입니다. 정말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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