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문이 막혀 버리네요. 뭐가 문제인지 젤 큰 원인은 임투시작부터 위원장님이 넘 서두르는 분위기를 마니 풍겼다는거하구 지부장(특히 창원)하구 넘 대화가 않되었다는게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놓인 상황이 다르고 정서가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9천에 가까운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자리인만큼 좀더 상황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어야 옳았습니다.
위원장님은 너무 지엠으로의 통합에 모든것을 맞춘 모양새를 자꾸 보이고 지부장님들은 지부안건이 반영 되어지지 않은것을 문제삼아 위원장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위원장님! 너무 급합니다.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인데 지부의
문제도 조금 챙겨주는 모양새도 보이고 다른 교섭위원들도 다 현장의 대표들 아님니까? 서로의 의견을 조금씩 맞춰가며 신뢰속에 토론끝에 나온 해답으로 교섭에 임했다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물론 지부장들과 다른 교섭위원들의 잘못도 크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전 조직의 수장인 위원장으로서 그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찌 됐건간에 대자노동조합의 수장으로서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조합원의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모든 확대간부들과 허심탄회 하게 대화하시고 지부들을 아울러서 다시금 협상에 임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병원에서 몸조리 점 하시구 빨리 복귀 하셔서 노동조합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창원지부 현장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