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께!!!
부끄럽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의 수준이 여기까지입니까?
누가 위원장님을 때렸나요? 아니면 교섭못한다고 노동조합을 때려 부수기를
했나요? 그런데 무슨이유로 사퇴를 공론화 하셨나요?
현장 조직과 지부장들이 잠정합의안 수용못해줘서 사퇴결정하셨다고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아닌가요? 교섭대표로서 일정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수용못했겠죠? 위원장님의 뜻이 확고 하셨다면 끝까지 설득하고
이해를 구함이 수장으로써의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사퇴를 번복하는 용단도 특이 하신것 같습니다.
확대간부합동회의 타고넘고 실의에 빠진 조합원 정서를 십분이용 해서
마치 큰 결단인 것처럼 다시 지휘봉을 잡으셨군요? 그기다가 위원장 직권으로
잠정합의안 받아서 총회까지 가신다고요?
노동조합을 어지럽힌건 바로 위원장님이십니다.
혹시 지금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민주란 말씀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직권을 좋아하시니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올릴까 합니다.
앞으로 위원장을 하시던 국회의원을 하시던 대통령을 하시던, 조합원.민중 .대중을
급박하여 위기를 조장하고 반대급부를 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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