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제 확대간부합동회의에서 공방이 오고간것으로 알고 있다.
12차 교섭을 통해 회사측이 제시한 안을 가지고
집행부는 잠정합의할것을 종용했으나,
많은 간부들이 반대한것으로 알고 있다.
위원장의 직권으로 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것은
자기독선이고 아집일뿐이다.
문구와 관련해서도
그자리에 있었던 많은 간부들이 지적했던것처럼
잠정합의가 아니라 회사측 최종제시안을 가지고
투표를 진행하는것이라고 분명하게 지적했고,
19대 집행부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교선실은 취재기록일지를 공개하라)
그런데 공고는 어떠했는가?
잠정합의안이라고 붙었다.
그렇게 회의의 일반원칙을 주장하던 이성재위원장 스스로
결정된 사항까지 임의적으로 바꿔치기하는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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