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갈때까지 가겟다는것인가
집행부의 도덕성이 땅바닥에 떨어지고 있다.
작년말 노조임원이 엄연히 쇠파이로 부특위 사무실을 작살냈건만
노도조합은 노조의 공식유인물인 민주광장을 사유물처럼 동원해
\"그런일 없다\" 고 발뺌을 했다.
그리고 이젠 임투전진대회때 위원장이 대자노래패에게 직접한
\"파업가 자제\"의 요구를 \"그런일 없다\"로 거짓말하며
당사자를 찾아가 항의하고, 그와 관련한 정원투의 사실보도를 싸잡아
새파란 어린 상집들이 아버지 뻘인 정원투의장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욕지거리도 서슴치 않는다.
심지어는 \"깡패를 동원해 죽여버리겠다\"라고
상집간부의 입에서 감히 나올수 없는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
사실그대로를 기사화하는것은 글쓴이의 생명이다.
그런 기사가 보도돼 조합원에게 욕먹는게 두렵다면,
결코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은 스스로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지금 노동조합은 이성을 잃고 있다.
중심을 잡기 바란다.
아주 평범한 임투를 상식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건 누구의 책임이란 말인가
조직들이 집행부를 무너뜨리려고 부결투쟁을 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나 넌센스다. 이유없는 자아강박증이다.
승만이와 정희와 두환이는 \"국민의 누가 뭐래도 내편\"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수의 백성은 독재자들을 무너뜨렸다.
내 고집대로 밀고나가도 조합원은 나를 지지한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기도취에서 헤어나라
현장의 참된 목소리를 들으려 귀를 기울여라
평범한 우리 조합원은
단지 임투를 일찍 끝네 일시금을 받으려고 비판을 자제하고 있고
노동조합의 그동안에 보여준 개혁노력을 감안해서 자제하고 있을 뿐
이전에 없었던 노조의 이해봇할 돌출행동까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집행부에게 좋은말만 일삼는 소수사람들의 입놀림이
다수조합원의 여론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노도조합은 어서 중심을 잡고 전 집행부들처럼 정상적인 관점으로
임투를 해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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