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투가 선봉에 서고 6개 조직이 연합한,
부결운동 함대에 균열이 시작되었다...
오늘아침 조립4거리 부결운동 대오에,
대의원들이 불과 10여명 밖에 보이질 않더군...
그래서 원인이 뭘까? 곰곰히 생각하면서,
주위 조합원들의 여론을 들어보니 해답이 나왔어...
정원투가 깃발을 세우고 강하게 끌고 가고 있지만,
6개 조직은 못마땅한거야...
왜냐면, 몇몇이 주도하고 민노회가 주도하는 정원투가,
위대한 6개 조직보다 위일수는 없잖아...
그런데 모양새가 이상하게 돌아가잖아...
6개조직이 아까운 돈(출처가 궁금하당...)들여 성명서,
내면서 부결운동을 주도 했는데, 그 공과(부결이 될경우..)를
정원투와 민노회가 독식할것 같은 분위기 거든...
그렇게 되면 나머지 조직은 닭쫒던 개 ㅉ꼴이 되잖아...
하하하 그래서 애초부터 동상이몽으로 뭉친모임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
각자 서로가 집권할려는 원초적인 밑바닥 생각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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