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투표당일까지 반대파와 지지세력들간의 공방전을 지켜보면서 혹시나 노노 갈등으로 비춰 조합원들이 원치않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생각하였던 조합원들이 대다수 였다고 본다 각직장 마다 서로들 입장에 따라 가부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고 본다 혼란은 서로 자기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왜곡되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잘못된 여론몰이에서 시작된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이번 투표당일 까지 벌여졌던 홍보물을 두고 맘에드는 홍보물이면 받아들고 좋아하고 조합원들의 생각과 다른 내용의 글이 실려 있으면 듣기싫은 소리로 서로 얼굴 불히는 일이 현장 여러 곳곳에서 벌여졌다고 본다 집행부를 지지하는 조직들과 반대하는 조직들 모두 이제는 조합원들 앞에 갈등의 골을 없애는데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된다고 본다 그것이 책임 있는 행동이고 노동조합을 한단계 더 발전 시켜 나가는 일이라고 보여진다
각 조직을 이끌고 나가시는 분들이 우선 만나서 속마음 털어놓고 성숙된 자세를 갖
춰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한마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까라면 까라
식 보다 현장의견 충분히 수렴해서 조직을 이끌어 나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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