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치도 없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의 주둥아리를 보노라면 우째 저리 뻔뻔스러운가 라고 한 숨이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현장에선 삔들삔들 요리조리 요령만 피우다가 아차 눈치가 보이면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친구들에게 민망해서 말을 건넵니다.작년까지만 해도 대의원들이 설쳐 대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 대의원들은 갈수록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반해 문제는 조직의 실세라는 일부 조직원놈들입니다. 주둥아리에서 내뱉어 내는 말은 쪽 팔려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직영분들이 뭘을 알길래 비정규직들 앞에서 함부로 차별철폐 운운 한답니까?나를 포함 직영들은 말 할 자격이 없어요.그들 앞에서 진정으로 떳떳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비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이런 저런 차별 설움을 겪어 내면서 정규직원이 된사람이거나 아니면 투쟁을 하여 정규직을 쟁취한 사람만이 그들앞에서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대우차에서 비정규직 안해본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말을 하는건가요.뻔뻔스럽습니다.투정부려서 정규직원 만들어 준다고 환상 넣지 말고 정규직, 비정규직 작업을 구분짓지 않는 것이 그들에게 다가서는 첫걸음이라 생각하세요.현장에선 일을 구분해 놓고 말로는 그들의 고충을 다 이해 하는 양 하는 모습은 싸디싼 주둥아리 임을 우리 모두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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