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원 저 조합원 이조직 저조직들이 이번 임투를 두고
또 임투기간 위원장의 행동을 두고 이런 저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저 역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읍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건 2005 임투는 조합원 총회 결과 55.59%로
마무리가 되었읍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 사퇴발언과 잠정합의안 직권 상정이란 두가지로 집행부를
공격해서 만신창이로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최선의 방법이 없다면 차선책이라도 지부와 본조가 화합하여
새로운 투쟁을 준비해야 할까요?
물론 각 조직마다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근시안적으로만 이번 임투를 볼것이 아니고 크게보고
행동할수 있는 재조직 또 활동가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총회 바로전에 많은 유인물로 일명 광을 팔았던 분들은 이제
이 시점에서는 진정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대안을
적은 유인물을 조합원앞에 보여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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