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24년 9월 이전 Q&A 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사무노위펌).

글쓴이 : 으라차차 날짜 : 2005-10-10 (월) 10:34 조회 : 1446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사무노위펌).
 
: 으라차차  
 



: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으라차차



민중



지상의 모든 富

쌀이며 못이며 집이며

이 모든 것의 실질적 생산자들이여




그대는 충분히 먹고 있는가

그대는 충분히 입고 있는가

그대는 충분히 쉬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결코!

그대는 가장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먹고 있다.

그대는 가장 많이 만들고 가장 춥게 입고 있다.

그대는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짧게 쉬고 있다.




이것은 부당하다 형제들이여!

이 부당성은 뒤엎어져야 한다.




대지로부터 곡식을 거둬들이는 농부여

바다로부터 고기를 길러내는 어부여

화덕에서 빵을 구워내는 직공이여

광맥을 찾아 불을 캐내는 광부여

돌을 세워 마을의 수호신을 깎아내는 석공이여

무한한 가능성의 영원한 존재의 힘 민중이여!




그대의 삶이 한 시대의 고뇌라면

서러움이라면 노여움이라면

일어나라 더 이상 놀고 먹는 자들의

쾌락을 위해 고통의 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빼앗은 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 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바위 같은 무게의 천 년 묵은 사슬을 끊어 버려라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쇠사슬 밖에는 승리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김남주님 시집 <나의 칼 나의 피 中>에서




*더 이상 움츠리지 말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나의 움추림과 우리 서로의 갈라짐은

거대자본의 바램이며 술책입니다.

싸움의 시작, 그것은 바로 우리의 승리인것입니다.

 
 

창원 2005-10-11 (화) 06:41
창원에서는
사무노위가 구사대를 하고
있는데 무슨 투쟁....
자본의 하수인....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2  오 희안하네?? +1 소비하는 분 2005-10-11 1699
1081  민주광장 뭐래~ +1 이런 된장 2005-10-11 1526
1080  역시.정의는 살아있구나. 대의원들? +8 조합원 2005-10-11 1768
1079     비판보다는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4 불새 2005-10-11 1466
1078  충청 연합 향우회 체육대회 진행 프로그램 명산군주 2005-10-10 1920
1077   : ◈ 용역깡패 쓸도 조합원을 위해 사용해라... 창원(펌) 2005-10-10 1228
1076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사무노위펌). +1 으라차차 2005-10-10 1447
1075  민노 자노 전노 실노는... 그리고 정원투는... +3 현장의 입 2005-10-10 1324
1074  작업화(운동화) 샘플 식당 품평회 실시 안내 +1 노안실 2005-10-09 1377
1073     안전화도 개선/교체 검토중에 있습니다. 노안실 2005-10-09 1467
1072  19대 어용덩어리 들에....... +2 정원투(펌) 2005-10-09 1581
1071  파선선고/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 희망 2005-10-09 1443
1070  자본가와 동침 조합원 2005-10-09 1200
1069  믿고 싶소 현장 2005-10-08 1532
1068  이성재와 서희택은 답변바랍니다. +4 조합원 2005-10-08 1660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