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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노동자다.

글쓴이 : 소나무 날짜 : 2005-10-15 (토) 10:36 조회 : 1414
창원지부 10월12일 저녁6시 도착 미리 창원비정규직지회 동지가 반갑게 정문에서 맞이하고있었다. 이날 비정규직지회동지와 본조 조합원과 같이 연대 출투를 하였다. 비정규직지회 사무실은 4평 남지않은 협소한 사무실. 조합원 투표 이후 썰렁한 창원지부 창원비정규직지회동지들의 철농장 본관의 지역 상급단체 철농장 본조 조합원과 지회동지와의 짧은 간담회 통하여 이들이 고되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회사 출입도 통제되고, 그들이 일한 부서도 통제된 상황에서 석달째 급여 또한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이들만에 투쟁이 아닌 본조, 군산지부 대자 전조합원과의 연대 투쟁으로 전개 되어야한다. 우리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 나의 손 높이 솟구쳐 차별 철폐를 외친다 쓰러진 또 하나의 동지를 보듬어 안고 한걸음 다시 한걸음 철폐 연대의 발 맞춰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단결 투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꼭 찾아오리라 나서라 하청 노동자 탄압 착취를 뚫고서 굴욕과 상대적인 박탈감 장벽을 넘어 눈물과 설움 떨치고 반쪽 희망을 찾아서 굳세게 더 강하게 당차게 나선다. 가자 노동자의 연대를 위해 해방 투쟁으로 동지여~ 동지여~ 꼭 찾아오리라 동지여~ 동지여~ 꼭 찾아오리라 비정규직 철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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