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및 상집간부 대의원에게
현재 부평 2공장이 주3일 근무 3일 70%휴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수 및 수출에서 판매가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휴무를 할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면 신차가 나온다고 해서 판매가 잘 되라는 보장도 없고
내수는 그렇다고 치고 수출중 북미쪽에는 어느정도
판매가 되어야 하는데 왜 이럴까
동종사인 현대 및 기아는 월 수천대를 판매하고 있는데
유독 대우자동차만 판매를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은 쓰즈끼 브랜드로 옵션을 선택한데 문제가 없는지
우리 노동조합에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하여 브랜드에 문제인지 품질에 문제인지 성능에 문제인지를
조사한후 회사에 요구할 사항을 노동조합에서도 먼저 거론하여
하나하나 정리해 가는 이런 노동조합이 되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신차를 내 놓은들 현재같은 이런 상황이라면 판매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을지
매출액이 올라가고 이윤이 남아야 종업원한테도 그만한
혜택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윤없이 종업원에게 무었이 돌아오겠는가?
다시한번 부탁드리지만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종업원이 살아 남을 수 없다고 봅니다
노동조합도 회사 경영에 참여 시켜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앞장서서 가야 하리라 판단됩니다
아침 출근길에 인사하는 것도 좋지만 과연 현재
무엇이 문제이고 노동조합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고민해 볼때 입니다
답장 기다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조합원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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