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든나날들이었습니다. 정리해고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복직하겠지 하는 그 마음으로 지내왔습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올해말과 내년초에
희망자에 한해서 복직한다는 내용도 보았고 특별교섭도한다는 내용도 알고 얼마전 한마음회보에도 내용이 나왔다는 것도압니다. 대우자동차내 모든 분들이 미복직자들에 대해서 만큼은 하나된 마음으로 일사분란하게 처리해주세요. 미복직자들은 우리모두의 아품입니다. 어떠한 이해도 조직도 모든것을 초월해서 가장 신속히 처리가 될 수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안타가운것은 미복직자들에 대해 정원투외에는 조직적으로 관리해준곳이 없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더욱적극적으로 해야 될 일임에도 소흘히 하지않았나 생각이됩니다. 노보도 (함께하는 새날)도 중단되었고 연초 미복직자들에대해서 공문도 발송한다던 것도 무소식이고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고 남은시간 미복직자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모두들 수고하시고 복직해서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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