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다
올 한해.. 유난히 많았던 우여곡절속에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느꼈을까?
하나의 공장속에
많은 계급적인 차별을 두고 지내온 사실을 동지들은 알고 있을까?
사무직/현장직
정규직/비 정규직
정규직/정리해고 복직자
복직자/미 복직자
모두 하나가..한뜻으로 나가야할 동지들인데..
하루빨리
우리 모두 하나되는 날을 위해
나 하나..자신의 작은 편리와 이익을 뒤로하고 고민했으면..
사무직에서,, 비 정규직 동지들 모두
얕은 자리로 함께 어울렸으면
그리고 우리 자신들을 느꼈으면...
-일일 주점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할수 있는 동지라면 초대합니다
주변 의식을 떨치고
나로부터 내가 앞장서서
불합리한 모순들을 이야기하고 깨쳐 나아갑시다!
일시: 2005년11월26일(토) 12시ㅡ24시까지
장소; 산곡 성당옆 비어풍차 (2층)
-정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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