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실적 GM대우 승진인사
[매일경제 2005.11.24 16:32:02]
GM대우자동차는 생산부문 이영국 수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GM대우차는 또 김석환 전 대우인천자동차 사장을 전략사업담당 사장으로 선임하고 인사부문 장동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GM대우차가 올해 110만대 이상 자동차를 생산ㆍ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회사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영성과 호조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해석된다.
닉 라일리 사장은 이와 관련해 \"이번 인사에 포함된 임원들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번 인사는 GM대우차가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임원진과 함께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나는 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