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하다보니 조합원께드리는 글이란 유인물을봤다
품질보증부에 조합원이 부당한인사조치에 맞서싸우고 있는
조합원들의 하소연인듯했다
부서장은 어떠한 면담이나 협의도없이 부당하게 인사발령내고 담당대의원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집행부는 무었을하고있나
글내용을보니 담당대의원이 너무 무책임하고 한심하게느껴진다
어느 조합원은 대의원 불신임 붙여야한다고 울분을 터트리며 한숨짖고 있으니
대우노조 간부들의 무능함을 보는것같아 한심스럽기 짝이없다
조합원이 인사명령받을때는 본인과 대의원 모두가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선에서
이루어저야되지않을런지
오늘 보증부에 가봤더니 오랬만에 보는 히안한 풍경을접했다
작업장 여기저기벽에 투쟁의 낙서가 그려저있고 조합원들은 머리띠매고 6일째 철야농성을 하고있고 있다는 글귀 ...헌데 담당대의원및 조합간부들은 한넘도 안보이지않고 외롭게 쪼그려않아 있는 처량한 조합원들.......
그처량한모습에 나라도 옆에서 머리띠매고 않아있고 싶었다
어떤사람은 대의원과 조합원의 감정싸움이라지만 감정싸움이전에 이런일이 벌어져서는 안되는건데 조합이 왜필요한가?
인사권은 부서장 고유권한이라 말했다하고 부서장 맘대로 머슴부리듯 설처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있을바엔 대의원선거에 출마나 하지말던지
그런 한심한 대의원을 뽑아준 보증부 조합원들도 한심하기짝이없다
조합원은 이제 누굴믿고 살아야하나//////
이것이 대자노조 활동가들의 현주소 말로만떠드는 개같은 노동자세상
투쟁조합원의 권익보호에는 관심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