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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쓴이 : 본조 법규부장 날짜 : 2005-11-30 (수) 18:49 조회 : 1771
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일정부분 님의 글의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님께서 우려하는 것처럼 그렇게 우려 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간 동안 고려하고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본조 규약소위원회를 가동하여 약2주간에 걸친 시간동안 함께 고민 하면서 추진 하게된 과정입니다.

물론 그 과정속에 지부와 함께하지 못하고 본조 규약소위 에서만 다루게 된것은 아쉬움이 있지만 창원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과정이고 다른 지부 또한 일정상 불가피하게 본조 규약소위만을 가동하여 초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지부의견을 무시하고 본조만의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부의 정기대의원대회가 마무리 되면 본조, 지부의 규약소위를 소집하여 본조와 지부간의 문제점 들을 파악하여 함께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여 최상의 안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본조, 지부 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큰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면 영원히 본조 와 지부는 생각의 차이로 인해 한계에 부딫 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간의 촉박함은 없진 않지만 그 모든 것을 따지고 생각 하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미흡할지 몰라도 본조, 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만든다는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집행 과정에서도 보아 왔듯이 서로의 입장차로 인하여 본조 와 지부간의 많은 갈등이 빚어져 왔던 것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 들을 거울삼아 이제는 본조 와 지부가 하나가 될 때만이 노동조합 이라는 거대한 힘이 생기고 거대 자본 GM에 대항하여 싸울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종업계 에서도 이미 통합지도부를 규약에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탄한 노동조합의 틀을 잡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님께서 우려 하시는 것처럼 통합지도부를 구성한다고 해서 지부의 활동이나 위상이 격하 되거나 위축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본조와 지부가 함께 함으로서 더 큰 힘을 만들 수 있고 거대자본에 대항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합니다.

걱정해 주시고 조언 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 좋은 눈으로 바라봐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지부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완벽한 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 더라도 본조 와 지부가 함께해 나갈 수 있는 규약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악 2005-12-01 (목) 05:36
말 만큼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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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2005-12-01 (목) 17:54
법규부장님 군산,창원지부가 출범한이후 본조의 투쟁은 어떠햇는지 묻고싶습니다.
모든것이 본조위주로 결정돼고 행해온것이 사실이라해도 과언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조가 회사를 상대로 투쟁하려는 생각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투나 임,단투때 제대로 투쟁한적 잇습니까?
본조의 한계를 통합지도부 구성으로 막으려하지마세요.
법규부장님 말처럼 본조,지부의 통큰단결을 위해서 통합지도부 구성을 추진한다면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통합지도부를 구성해서 집행하다가 한개지부에서 집행부가 불신임이 걸려 내려간다면 통합지도부가 전체 내려가는것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전체가 내려가야된다고 보는데 법규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빠른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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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2005-12-01 (목) 20:09
참으로 생각하느것이라고는 ... 예를 들어도 지부장에 불신임이라.
넌 안봐도 알겠다 과거 이런것를 한 경험이 있다던지 아니면 지금에 지부장를 불신임 생각해다던지  둘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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