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국회에서 비정규법안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합작으로 날치기 통과 되었습니다.
1996년의 정리해고 도입과 맞먹는 노동자 탄압 법안입니다.
우리자식들 세대를 모두 비정규직으로 착취하려는 자본의 야욕입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누가 이길지는 모르나
노무현을 지지한 자들이 오늘은 치떨리게도 밉네요.
농업개방으로 농촌을 목조이고
스크린쿼터 축소로 문화사대주의를 초래하고
이제 비정규법안으로 가난한 노동자를 더 쥐어 짜려 합니다.
1997년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대중이나 이회창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
그러나 사람들은 국민의 정부는 다르다고 했지요..
김대중 - 김영삼이 시작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02년에도 저는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노무현은 또 다른 이회창이다\"
그러나 모두들 노무현만은 다르다고 선거전날 문자메시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노무현 -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완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형식적 민주주의의 진보를 눈가림으로 우리 민중의 삶은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노무현이조차 사회양극화 운운할만큼 빈부의 격차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계급의 시각으로 볼 것인가\"입니다.
먼 훗날 짐승과도 같은 천박한 자본주의의 말기로 기록될 2006년 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나는 저 敵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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