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27건, 최근 3 건
   

"노동부는 발전노조 탄압 관련자 처벌해야"

글쓴이 : 노동이슈 날짜 : 2012-10-09 (화) 13:46 조회 : 4947
노동·인권단체 기자회견 "노동탄압 · 인권유린 진상 조사" 촉구
김은성  |  kes04@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은성 기자

발전노조 탄압에 한국전력이 개입됐고, 정부가 이를 지시했다는 폭로가 제기된 가운데 관계자를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발전노조, 인권단체연석회의는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발전노조 노동탄압 백서'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권이 기획한 발전노조 노동탄압에 대해 노동부가 실체를 밝혀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발전노조와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노사관계선진화계획 발표 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지시에 따라 발전노조에 대해 탄압이 시작된 정황을 지난 7일 공개했다. 한국전력이 정부 지침에 따라 5개 발전회사 노조 파괴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발전노조는 이날 이 같은 부당노동행위 사례를 모아 'MB정권에 의해 자행된 발전노조 노동탄압 백서'를 발간했다.

이들 단체는 "발전노조 탄압의 본질은 정부 차원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노조 파괴의 교과서 역할을 해왔다"며 "정부의 반 노동정책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원 아래 사용자가 민주노조 파괴와 어용노조를 육성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회사는 노조 탈퇴를 목적으로 가족협박까지 하는 등 노동자들은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를 당했다"고 밝혔다. 반면 현재까지 관련자에 대해 어떠한 처벌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 원장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다양하고 명백한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됐음에도 노동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노동부는 정부와 사측이 행한 불법과 탈법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현규 발전노조 위원장은 "백서 발간은 노조탄압을 밝히는 시작"이라며 "민주노조를 복원하고 노조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27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22387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20075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9527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01941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12286
6032  MBC, YTN 사장 국감 앞두고 도피성 국외 출장 한겨레 2012-10-09 3523
6031  질문이요 +1 리 2012-10-09 2348
6030  “노사관계 선진화” 이영호 주재 회의서 기획(발전 노조 파괴 … 청와대개입 2012-10-09 5665
6029  "노동부는 발전노조 탄압 관련자 처벌해야" 노동이슈 2012-10-09 4948
6028  [파완 고엔카 쌍용차 회장] "무급휴직자 대책은 검토, 신규투자… 국정감사 2012-10-09 5403
6027  민주노조 말살, '어용합의' 인정할 수 없다" +1 한진중공업 2012-10-09 4956
6026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인근 노동자들 '집단 이상증세' … 구미 2012-10-09 2415
6025  한국GM 임직원 특별복지혜택 안내 본 부 2012-10-09 2541
6024  여자테니스 이래서 볼 만 하다.. 오초희 2012-10-08 2670
6023  WI-FI 설치건~!! +2 기사원 2012-10-08 2187
6022  신입사원연월차 +2 신입사원 2012-10-08 3526
6021  10월 13일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전국활동가대… 변혁정치 2012-10-08 2370
6020  조합윈 건의사항 이병희 2012-10-08 3065
6019  한국GM 세르지오 호샤 사장 `마의 10%` 재도전 잘될까? 2012-10-08 2886
6018  호샤 사장: 떠날 때 노조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경영자가 … 경영자 2012-10-08 3230
처음  이전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다음  맨끝